ISSUE

UMBRO 우먼스의걸크러쉬를 보여주다 SNS트렌드를 장악하는 그녀들과의 INTERVIEW

UMBRO 우먼스의걸크러쉬를 보여주다

SNS트렌드를 장악하는 그녀들과의 INTERVIEW

 


 

Q.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하연(이하 하연)

안녕하세요. 저는 패션 디자인과 학생이면서 프리랜서 모델로 일하고 있는 22살 김하연이라고 합니다.

 

김정은(이하 정은)

안녕하세요. 22살 모델 김정은이라고 합니다.

 

정민영(이하 민영)

저는 프리랜서 모델로 일하고 있는 26살 정민영입니다.

 

 

Q.2 패션 및 스타일 관련 일을 하고 계세요. 어떤 계기로 시작하셨나요?

 

하연

저는 어릴 적부터 사람들에게 보이는 제 모습을 가꾸는 걸 좋아했어요. 그리고 그런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도 좋아했습니다. 그러던 중 고3 때 대학교 사진과 졸업전시회 모델 제의를 받아서 처음으로 모델로서의 촬영을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카메라 앞에 서는 일에 매력을 느끼며 간단한 촬영들을 시작했고, 작년부터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은

저는 예전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패션 사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사업에서 가장 빨리 성공하는 일은 모델이 되어서 제품을 판매하는 길이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쇼핑몰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한 번에 합격해서 활동하던 중 다른 많은 곳에서도 저를 불러주셨어요. 항상 새로운 것을 하다 보니 본격적으로 좀 더 깊게 들어가 보자는 생각에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민영

원래 옷에 관심이 많아서 블로그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을 본 어떤 브랜드 관계자분께서 촬영을 제안하셨어요. 그걸 시작으로 촬영을 계속 진행해왔고 이렇게 프리랜서 모델이 되었습니다.


 


 

 

Q.3 일을 하시면서 가장 신경 쓰는 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하연

전체적으로 제 모습이 어떻게 카메라에 담기는지를 신경 쓰는 것 같아요. 머리 스타일이 부자연스럽거나 옷 매무새가 이상하지는 않은지, 얼굴 각도는 원하는 정도로 나오는지를 많이 신경 씁니다.


정은

저는 전체적인 컨셉, 현재의 메이크업, 그리고 포즈가 조화로운지, 자연스러운지를 가장 많이 봐요.


민영

아무래도 이미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어떻게 보이는지가 가장 중요해요.

 

Q.4 반대로 정말 신경 쓰지 않는 것은?

하연

카메라 앞에 서는 직업이다 보니 모든 부분을 신경 쓰는 것 같아요. 신경 쓰지 않는 부분은 없어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정은

저도 웬만하면 다 신경 쓰는 것 같아요. 물론 야외에서 촬영할 때 사람들의 시선 정도는 신경 쓰지는 않지만 일과 관련된 것들에 있어서는 모두 신경 쓰는 것 같아요.


민영

평소에도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다른 요소들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쓴 적이 없어요. 일에 좀 더 집중하다 보니 그런 것 같아요. 크게 ‘이건 정말 신경 쓰지 않는다.’고 정한 것은 없어요.



 


 

Q.5 내가 ‘보여주는’ 스타일과 ‘좋아하는’ 스타일은 다른 것 같아요. 서로 어떻게 다를까요?

하연

보여주는 스타일은 입고 난 후 반응이라던가, 보는 사람들의 기대를 생각하면서 입어요. 그래서 신경을 많이 쓰게 되죠.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나에게만 집중하면서 입기 때문에 옷을 입을 때 더 즐거운 것 같아요.


정은

저는 시선을 신경 쓰기보다 장소에 더 신경 써요. 예를 들면 음악 페스티벌 같은 데 갈 때는 좀 더 대담한 옷을 입는 편인데 업무적인 미팅이나 격식이 있는 자리에서는 좀 더 댄디한 스타일로 입어요. 상황에 따라 다양한 옷을 입는 걸 좋아해요. 


민영

말씀하신 두 가지 스타일에는 ‘편안함’이 가장 큰 차이인 것 같아요. 먼저 보여주는 스타일에서는 예쁘고 남들이 봤을 때 부럽다 싶은 것이고 좋아하는 스타일은 그냥 편안하고 자연스러워 보이는 스타일을 가장 좋아해요. 트레이닝 웨어라거나, 깔끔하게 바지에 티셔츠 이런 스타일 더 좋아해요.


 


 


Q.6 이제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올 여름 스타일링 팁을 하나 주신다면?

정은

아무래도 옷이 단조로워지다 보니 액세서리나 신발에 포인트를 많이 주는 편이에요. 크롭티나박시한 티셔츠를 기본으로 신발에 포인트를 준다거나 머리에 반다나를 묶는다거나 해서 포인트를 살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하연

날씨가 더워지면 노출이 있는 스타일이 빠질 수 없잖아요. 그렇다 보니 뭘 입어도 멋있어 보일 수 있는 ‘핏’을 먼저 만들어 놓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민영

저는 핫팬츠를 키 아이템으로 꼽고 싶어요. 요즘 건강한 느낌을 연출하는 것이 트렌드인 만큼 괜찮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요. 위에는 소매가 긴 상의를 입으면 좋을 것 같아요.

 

Q.7 오늘 입어보신 엄브로아이템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하연

저는 메쉬티 안에 입은 브라탑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조깅하는거 좋아하는데 저녁에 운동할 때 입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정은

저도 위에 입은 탑이 좋아요. 일단 편한 건 기본이고, 디자인도 스포티하면서도 스타일이 살아있기 때문에 일상에서 코디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민영

스커트가 좋아요. 묶는 포인트가 너무 귀엽고 편안해요. 셔츠를 허리에 묶어 포인트를 주기도 하지만 이번에 입은 스커트는 그런 것 없이도 포인트를 줄 수 있어서 좋아요.

 

 

 

 

 

Q.8엄브로 코리아의 슬로건은 ‘Heart & Soul of football입니다. ‘축구의 모든 것’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여러분께 있어 하트와 솔이 될 만한 것은 무엇인가요?

하연

지금보다 더 열심히 패션 디자인 공부함과 동시에 모델로서도 열심히 성장하고 싶어요. 그런 노력과 성장이 현재로서는 제 하트와 솔인 것 같아요.


정은

저한테는 패션이 하트와 솔인 것 같아요. 할머니 돼서도 꾸미고 살고 싶어요. 그리고 자유요. 절대 포기할 수 없어요.

 

민영

일하는 데 있어서 나온 결과물들, 즉 사진을 꼽고 싶어요. 사진을 보고 추억을 할 수도 있지만, 앞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임과 동시에 다양한 이야기를 풀 수 있어서 사진을 꼽고 싶습니다.

 

Q.9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읽는 분들께 한 말씀하신다면?

하연

저에 관해서 이야기할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이런 인터뷰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공부하는 학생이자 모델로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은

여러분,좋아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도전하세요! 저도 좋아하는 분야에 도전했기에 이렇게 인터뷰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도전하세요!

 

민영

자신의 매력을 찾고 발전시키는 삶을 같이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도 매력 있게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